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쌍특검’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특검법 통과에 캐스팅보트를 쥔 정의당은 ‘대장동 특검’은 추진하겠다면서도, ‘김건희 특검’에는 “신중할 때”라고 제동을 걸었는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특검 추진과는 별개로 지금까지 나온 것만으로도 임기 이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무슨 뜻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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