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공덕포차 엑기스] “법꾸라지들의 난동” 한동훈 덮친 ‘학폭 논란’

등록 2023-03-03 18:00수정 2023-03-03 18:08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루만에 낙마한 가운데,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정무적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지만 인사 검증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라며 자신을 향한 ‘문책론’에는 선을 그었는데요. 또한 한 장관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라 몰랐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에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은 “법꾸라지들의 난동”이라며 비판했는데요. 과연 무슨 뜻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명태균, 친윤 윤한홍의 인간 이하 취급에 모욕감 느껴 손절” [공덕포차] 1.

“명태균, 친윤 윤한홍의 인간 이하 취급에 모욕감 느껴 손절” [공덕포차]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굴욕외교’ 비판 피하기 2.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굴욕외교’ 비판 피하기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판결에 “부관참시…균형 잃어” 3.

‘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판결에 “부관참시…균형 잃어”

민주 “가상자산 과세 공제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유예 없이 시행” 4.

민주 “가상자산 과세 공제한도 5천만원으로 상향, 유예 없이 시행”

관저 유령건물 1년8개월 ‘감사 패싱’…“대통령실 감사방해죄 가능성” 5.

관저 유령건물 1년8개월 ‘감사 패싱’…“대통령실 감사방해죄 가능성”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