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던 정순신 변호사가 ‘아들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루만에 낙마한 가운데,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정무적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지만 인사 검증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라며 자신을 향한 ‘문책론’에는 선을 그었는데요. 또한 한 장관이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라 몰랐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에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은 “법꾸라지들의 난동”이라며 비판했는데요. 과연 무슨 뜻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