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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한겨레TV〈공덕포차〉시청자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일본의 사과가 나올 걸 기대했다면 망상”이라며 “무능외교의 끝판왕”이라고 까지 비판했는데요. 한편,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방송 내내 난감한 표정과 깊은 한숨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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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친윤 윤한홍의 인간 이하 취급에 모욕감 느껴 손절” [공덕포차]](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122/20241122503324.jpg "“명태균, 친윤 윤한홍의 인간 이하 취급에 모욕감 느껴 손절”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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