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조용한 내조’는 끝난 걸까요? 이달 들어 공개된 단독 일정만 11건.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화보 전시회라도 준비하고 있는 것이냐”며 김 여사의 대외 활동을 비판했습니다. 지난 14일 김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승희 선임행정관이 의전비서관으로 임명되자 김 여사의 입김이 더 세진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우리의 김수민 평론가는 “대통령실 전체가 영부인 부속실화 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가 추측해 본 대통령실의 김 여사 사진 탄생 3단계는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화요우당탕〉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민하 김수민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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