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파문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급락했습니다.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의 직간접적인 녹취록이 계속 나오고, 민주당 내에서는 ‘송영길 책임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송 전 대표는 오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힌 뒤 조기 귀국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굉장히 심각한 상황. 더 이상의 온정주의는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소장)는 송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이미 늦었다”며 “기자회견에서 2가지만 이야기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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