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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한-캐나다 정상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선언

등록 2023-05-17 19:13수정 2023-05-18 02:13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캐나다 확대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캐나다 확대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7일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 광물 공급망 등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워킹홀리데이 확대 등 청년교류도 늘리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은) ‘2+2 고위급 경제안보 대화’ 출범으로 공급망 안정과 청정에너지 협력을 포함한 핵심 경제안보 이슈를 정기적으로 협의해나갈 것”이라며 “핵심 공급망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양국 간 광물자원과 에너지 협력을 심화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워킹홀리데이 연간 참여인원 제한을 4천명에서 1만2천명으로 3배 늘리고, 연령제한을 확대하는 등 청년교류 활성화 방안에 합의했다. 두 정상은 또 북한 핵·미사일을 규탄하는 동시에 북한 인권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트뤼도 총리는 공동기자회견에서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에 대한 제재 조처에 협력하고 있다”며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6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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