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자들, 무서워서 ‘한동훈 기사’ 쓰겠나”
지난 31일,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문화방송〉(MBC) 기자의 자택과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엠비시 본사 뉴스룸까지 압수수색을 시도하면서 ‘과잉수사’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본인이 요즘 만나는 기자들이 “이거 무서워서 한동훈 이야기 (기사) 쓰겠나”라고 말한다는데... 이렇게까지 전방위적 수사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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