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항만에서 잡힌 우럭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식품 기준치의 180배나 검출됐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는데요.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우리 바다에 올 가능성은 없다”며 “민주당의 ‘방사능 괴담’이 어민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세슘 범벅’ 우럭이 눈앞에 나온 상황에 단순 ‘괴담’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목요일 밤을 책임지는 〈공덕포차〉 브로맨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와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가 이야기해봤습니다.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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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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