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이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종점 변경안에 대한 용역보고서를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는데요. 사업 타당성조사를 맡은 용역업체의 ‘구두 보고’만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입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국회의원이 국토부에 가서 캐비닛을 뜯어야 된다”라고 완강하게 표현했는데요. 보고서도 없이 1조 7000억 원 규모 국책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걸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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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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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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