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했죠.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있었던 언론장악 시도가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날부터 “공산당의 신문이나 방송을 언론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주 〈시사종이 땡땡땡〉에서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 언론장악을 온몸으로 겪은 박성제 전 문화방송(MBC) 사장을 ‘오늘의 일타’로 모셨습니다. 이 후보자에게 내주고 싶은 숙제에 관해 묻자 박 전 사장은 “숙제 대신 벌을 내리고 싶다”라며 “당신이 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들을 하지 마라”라고 말했는데요. 박 전 사장이 내놓은 언론장악 대비책은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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