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주당이 시끄럽습니다.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구속된 데 이어 ‘검찰발 돈봉투 의원’ 명단이 실명 보도되었기 때문인데요. 김은경 당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에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까지 민주당이 헤쳐 나가야 할 과제가 산더미입니다.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평론가)은 “민주당이 어떤 방식으로든 승부수 걸어야 할 때가 오고 있다”라고 일침을 가했는데요. 또한 민하쌤이 ‘검찰발 돈봉투 의원’ 실명 보도를 보면서 지적한 검찰과 언론의 은밀한 관계는 과연 무엇일까요? 〈시사종이 땡땡땡〉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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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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