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부족과 운영 미숙으로 파행을 겪어온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사실상 조기 폐막했습니다. ‘부실 운영’ 대한 우려는 이번 대회가 있기 수년 전부터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됐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회가 이토록 파행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잼버리 개최에 사용된 예산은 자그마치 1천 170억 원입니다. 이중 74%가 조직위 운영비와 사업비에 쓰였다고 하는데요. 잼버리 파행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어, 행사가 공식 종료되면 각종 감사와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그간 여러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회했던 대한민국, 이번엔 왜 달랐을까요? 지금 바로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한겨레TV ‘공덕포차’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WgTJLAsk3sQ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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