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준비 부족과 부실 운영으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정부는 책임을 ‘전 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고, 정작 수습은 지자체가 맡았습니다. 급하게 K-POP 공연을 추진하면서 ‘유명 가수’ 차출과 무대 설치 안전 등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국가 시스템이 망가졌다”며 “공무원이 권력이 된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주요 외신에서 조롱거리가 된 이번 사태, 과연 누구의 책임일까요?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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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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