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알고 보니 조태용-김태효 알력싸움 때문? [공덕포차]

‘고 채아무개 상병 사건’을 수사하던 중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국방부로부터 외압을 받았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이 사건을 두고 “조태용-김태효의 알력싸움이 포함되어 있다”며 “과거의 윤석열을 현재의 윤석열이 탄압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는데요. 점점 의혹만 불어나는 상황...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e-mail])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