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겨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시나리오는? [시사종이 땡땡땡]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2일 이 대표를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로 입건했는데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진술을 번복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로 이 전 지사의 ‘입’에 이목이 집중됐죠. 그러나 지난 한 달 동안 법정 부부싸움, 변호사 사임 등으로 이 전 지사의 재판이 공회전하고 있습니다. ‘조직적 사법 방해’? ‘검찰의 국가 폭력’?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이 짚은 이 전 지사 재판의 핵심(!)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e-mail])
제작: 한겨레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