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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하루 약 460톤, 30년간 ‘오염수 쓰나미’...결국 ‘방류한대’ [공덕포차]

등록 2023-08-24 20:50수정 2023-08-24 22:17

24일 오늘,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했습니다. 하루에 460톤씩 17일 동안 7800톤의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할 예정이라는데요. 우리 정부는 오염수 방류에 대해 ‘찬성이나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방조했다는 평이 지배적인데요. 현실이 된 일본 오염수 방류, 우리의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공덕포차〉는 오늘도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와 함께합니다!

한겨레TV ‘공덕포차’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cYE2wcHnCo0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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