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13일 오후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박 전 대통령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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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3 20:09수정 2023-09-14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