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종이 땡땡땡〉이 주목한 인물은 이른바 ‘개각 3인방’이라고 불리는 신임 장관 후보자들입니다. 지난 13일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문화체육부 장관 후보자로 유인촌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명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2차 개각을 두고 “MB 시즌2”,“싸움꾼을 뽑았다”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의 일타 김준일 뉴스톱 대표는 ‘개각 3인방’의 공통점으로 “모두 기회주의자들이다”라고 평하면서 후보자들에게 “품격을 좀 가져라. 임명되고 나선 바뀌었으면 좋겠다”라며 쓴소리했습니다. 김 대표가 이토록 우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청문회 전 이것만은 꼭 알아야 한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김현정 임여경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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