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호 혁신안으로 내세운 ‘이준석·홍준표·김재원 대사면’을 두고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무엇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놓고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인 위원장의 ‘영남권 중진 험지 출마’ 발언까지 논란이 돼 스스로 한 말을 주워 담기도 바빠 보이는 상황.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평론가)은 “혁신위의 대사면은 이 전 대표가 ‘받을 수 없는 잔’이다”라고 말하며 “혁신이 힘들다는 건 첫발부터 드러났다”라고 평했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도성 김현정(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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