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각) 가자지구에 머물던 외국인(팔레스타인과 외국 국적을 함께 가진 이중국적자 포함)들이 이집트와 국경을 맞댄 라파흐 검문소를 통해 나오고 있다. 라파흐/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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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02 22:05수정 2023-11-0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