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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주한미군 안전수칙 이렇게 강화”

등록 2005-02-17 00:48수정 2005-02-17 00:48



[3판]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이 발생한 지 33개월이 지난 가운데, 찰스 캠벨 미8군 사령관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 연합사 회의실에서 열린 주한미군 안전수칙 관련 기자회견에서 강화된 안전규칙과 훈련에 대해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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