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오늘부터 31일까지 ‘5·31 선거 불법지수’를 매일 싣습니다.
지방선거 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과열 우려를 낳고 있는 5·31 지방선거가 국민의 바람처럼 깨끗한 축제로 마무리될 수 있으려면 후보와 유권자의 공명선거 의지와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18~30일 사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매일(오후 3시 기준) 처리한 ‘일일 선거법 위반 단속 건수’를 각 당과 무소속 후보별로 누적집계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그래프로 보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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