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목포시 삼학동에 마련된 투표소에 소나무, 소사나무 등 분재 30여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있다. 동사무소측은 유권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투표율도 높이기 위해 분재를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목포=연합뉴스)
[6보] 초접전 제주 62.7% 최고
[6보]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46.7%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악의 투표율은 면할 전망이다. 17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유권자 3706만4282명(부재자 89만4243명 포함) 중 1720만7024명이 투표한 46.7%로서, 이대로라면 2002년도 48.9%를 가까스로 넘어서 과반수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역별로는 서울(43.3%), 부산(43.7%), 대구(43.5%), 인천(40.0%)이고,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된 제주의 투표율은 62.7%로 16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다른 접전지였던 대전과 광주는 각각 44.8%, 40.9%로 전국 평균치에 못미쳤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40.0%)이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5보]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40.3%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율이 애초 예상보다 높은 40.3%를 보이고 있다. 31일 15시 현재 총 유권자 3706만4282명 가운데 1493만4143명이 투표에 참가, 중간 투표율 40.3%를 보이고 있다. 이런 중간 수치는 4년전의 지방선거 같은시각 중간투표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이번 선거 최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가 55.1%로 가장 높았고, 전남 52.2%, 강원 50.0%, 경북 50.1% 순이었으며, 인천이 33.5%로 가장 낮았다. 광주는 35.4%로 인천에 이어 최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서울 36.8%, 경기도는 36.5%, 대전 39.0%, 대구 37.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각종 조사를 통해 2002년 6.13 지방선거때의 투표율일 48.9%보다 낮은 40%대 초.중반으로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된 바 있으나, 현재 추세로는 이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4보] 투표율 오후 13시 현재 33%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3시 현재 총 유권자 3706만4282명 가운데 1228만108명이 투표에 참가, 투표율 33%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이번 선거 최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가 45.7%로 가장 높았고, 전남 45.5%, 강원 44.0%, 경북 41.8% 순이었으며, 인천이 29.7%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29.9%로 인천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이밖의 경기도, 30.9%, 대전 39.0%, 광주 30.5%, 대구 31.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3보]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22.1%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총 유권자 3천706만4천282명 가운데 817만3천762명이 투표에 참가, 투표율이 22.1%를 보였다. 이는 지난 2004년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2% 보다는 낮지만 2002년 지방선거 동 시간대 투표율 19.7%, 2002년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9.6%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이번 선거 최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가 31.3%로 가장 높았고, 전남 30.6%, 강원 30.5%, 경북 29.0% 순이었으며, 인천이 18.5%로 가장 저조했다. 제주와 함께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전은 이 시간 현재 투표율이 20.8%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9시 현재 투표율은 11.5%로 2002년 당시 9.9%보다 다소 높았다. 김남권 기자 south@yna.co.kr (서울=연합뉴스) [2보]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1.5%
4년전 지방선거보다 높아…전남 높고, 서울 가장 낮고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총 유권자 3천706만4천282명 가운데 425만6천48명이 투표에 참가, 투표율이 11.5%를 보였다. 이는 지난 2004년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12.6% 보다는 다소 낮지만, 2002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9.9%, 2002년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0.7%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8.0%로 가장 높았고, 제주 17.6%, 강원 17.0%, 경북 15.9% 순이었으며, 서울이 8.7%로 가장 저조했다. 앞서 7시 현재 투표율은 3.6%로 2002년 당시 3.3%보다 다소 높았다. 김남권 기자 south@yna.co.kr (서울=연합뉴스) [1보] ‘풀뿌리 일꾼 뽑자’ 지방선거 돌입
광역단체장 당락 밤 11시께 윤곽
지방선거일인 31일 오전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후보가 서울 강남구 봉은중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김현태/정치/ 2006.5.31 (서울=연합뉴스)
31일 서울 대치동 휘문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 내외가 투표하고 있다./최재구/사회/2006.5.31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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