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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46.7%

등록 2006-05-31 07:15수정 2006-05-31 17:35

전남 목포시 삼학동에 마련된 투표소에 소나무, 소사나무 등 분재 30여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있다. 동사무소측은 유권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투표율도 높이기 위해 분재를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목포=연합뉴스)
전남 목포시 삼학동에 마련된 투표소에 소나무, 소사나무 등 분재 30여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있다. 동사무소측은 유권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투표율도 높이기 위해 분재를 전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목포=연합뉴스)
[6보] 초접전 제주 62.7% 최고

[6보]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46.7%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최악의 투표율은 면할 전망이다. 17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유권자 3706만4282명(부재자 89만4243명 포함) 중 1720만7024명이 투표한 46.7%로서, 이대로라면 2002년도 48.9%를 가까스로 넘어서 과반수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역별로는 서울(43.3%), 부산(43.7%), 대구(43.5%), 인천(40.0%)이고,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된 제주의 투표율은 62.7%로 16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다른 접전지였던 대전과 광주는 각각 44.8%, 40.9%로 전국 평균치에 못미쳤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40.0%)이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5보]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40.3%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율이 애초 예상보다 높은 40.3%를 보이고 있다. 31일 15시 현재 총 유권자 3706만4282명 가운데 1493만4143명이 투표에 참가, 중간 투표율 40.3%를 보이고 있다. 이런 중간 수치는 4년전의 지방선거 같은시각 중간투표율보다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이번 선거 최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가 55.1%로 가장 높았고, 전남 52.2%, 강원 50.0%, 경북 50.1% 순이었으며, 인천이 33.5%로 가장 낮았다. 광주는 35.4%로 인천에 이어 최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서울 36.8%, 경기도는 36.5%, 대전 39.0%, 대구 37.7%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각종 조사를 통해 2002년 6.13 지방선거때의 투표율일 48.9%보다 낮은 40%대 초.중반으로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된 바 있으나, 현재 추세로는 이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4보] 투표율 오후 13시 현재 33%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3시 현재 총 유권자 3706만4282명 가운데 1228만108명이 투표에 참가, 투표율 33%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이번 선거 최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가 45.7%로 가장 높았고, 전남 45.5%, 강원 44.0%, 경북 41.8% 순이었으며, 인천이 29.7%로 가장 낮았다. 서울은 29.9%로 인천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중이다.

이밖의 경기도, 30.9%, 대전 39.0%, 광주 30.5%, 대구 31.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3보]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22.1%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총 유권자 3천706만4천282명 가운데 817만3천762명이 투표에 참가, 투표율이 22.1%를 보였다.

이는 지난 2004년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5.2% 보다는 낮지만 2002년 지방선거 동 시간대 투표율 19.7%, 2002년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9.6%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이번 선거 최대 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제주가 31.3%로 가장 높았고, 전남 30.6%, 강원 30.5%, 경북 29.0% 순이었으며, 인천이 18.5%로 가장 저조했다.

제주와 함께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전은 이 시간 현재 투표율이 20.8%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9시 현재 투표율은 11.5%로 2002년 당시 9.9%보다 다소 높았다.

김남권 기자 south@yna.co.kr (서울=연합뉴스)

[2보]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1.5%
4년전 지방선거보다 높아…전남 높고, 서울 가장 낮고

제4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현재 총 유권자 3천706만4천282명 가운데 425만6천48명이 투표에 참가, 투표율이 11.5%를 보였다.

이는 지난 2004년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12.6% 보다는 다소 낮지만, 2002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9.9%, 2002년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10.7%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8.0%로 가장 높았고, 제주 17.6%, 강원 17.0%, 경북 15.9% 순이었으며, 서울이 8.7%로 가장 저조했다.

앞서 7시 현재 투표율은 3.6%로 2002년 당시 3.3%보다 다소 높았다.

김남권 기자 south@yna.co.kr (서울=연합뉴스)

[1보] ‘풀뿌리 일꾼 뽑자’ 지방선거 돌입
광역단체장 당락 밤 11시께 윤곽

지방선거일인 31일 오전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후보가 서울 강남구 봉은중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김현태/정치/ 2006.5.31 (서울=연합뉴스)
지방선거일인 31일 오전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후보가 서울 강남구 봉은중학교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김현태/정치/ 2006.5.31 (서울=연합뉴스)
앞으로 4년간 지방행정을 이끌어나갈 `풀뿌리 일꾼'을 뽑는 제4회 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31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천10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16명과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230명, 광역의원 733명(비례의원 78명 포함), 기초의원 2천888명(비례의원 375명) 등 총 3천867명이 선출된다.

모두 6종류의 지방공직 선거에는 총 1만2천165명이 입후보, 역대 지방선거 사상 최고인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3일동안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사망.사퇴, 등록무효 등으로 48명이 후보에서 제외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에 종료되며, 개표는 투표마감 직후 전국 259개 개표소에서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선거구별 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정치에 대한 전반적 무관심, 늦봄을 즐기기 적당한 화창한 날씨, 독일월드컵 축구 열기 등으로 투표율은 지난 2002년 6.13 지방선거 당시의 48.9%보다도 낮은 40%대 초.중반으로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락의 윤곽은 광역단체장의 경우 밤 11시께 가려질 것으로 보이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도 자정 전후에는 드러날 전망이다.

중앙선관위는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1일 새벽 3∼4시께 공식적인 개표가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지역구 기초의원에 한해 중선거구제가 도입돼 선거구당 2∼4명이 선출된다.

따라서 지역구 기초의원 투표용지에는 반드시 1명의 후보만 기표해야 무효표가 되지 않는 만큼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31일 서울 대치동 휘문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 내외가 투표하고 있다./최재구/사회/2006.5.31 (서울=연합뉴스)
31일 서울 대치동 휘문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 내외가 투표하고 있다./최재구/사회/2006.5.31 (서울=연합뉴스)
각당의 자체 판세분석 결과, 광역단체장의 경우 열린우리당은 전북과 대전 2곳, 한나라당은 수도권과 영남 등 13곳, 민주당은 광주와 전남 2곳에서 우위를 주장하고 있다.

또 선거기간 초접전지로 꼽혔던 대전과 제주의 경우에는 투표함의 뚜껑을 열어봐야 우열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230명을 뽑는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우리당은 20여곳 안팎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최대 181곳의 당선을 기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광주지역 5개 구청장 등 최대 32곳, 민주노동당은 울산 북구와 동구 등 5곳, 국민중심당은 충남을 중심으로 8곳에서의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KBS, MBC, SBS 등 주요 공중파 방송은 오후 6시 투표마감과 동시에 여론조사 기관과 실시한 유권자 투표성향 분석과 출구조사를 반영한 자체 예측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내년 대선 이전에 치러지는 마지막 전국단위 선거여서 대선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는 만큼 결과에 따라서는 정계개편과 대선구도 변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황재훈 기자 jh@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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