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진(오른쪽에서 두번째)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 4명이 8일 오전 주한미군 반환기지인 경기 하남시 하산곡동 콜번기지의 환경오염 실태조사를 위해 부대 관계자에게 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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