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선거 엄단”
제17대 대통령선거 관리대책회의가 24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려 조영식(맨 왼쪽) 중앙선관위 사무총장과 16개 시·도 선관위 상임위원 및 사무국장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선관위는 비방·흑색선전 행위, 사조직을 이용한 불법 선거운동, 공무원의 선거관여 행위, 당내 경선에서의 위법 행위를 4대 선거범죄로 정하고 광역 단속팀을 가동해 이를 중점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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