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s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 김윤희 검사(오른쪽 세 번째)와 수사관들이 2일 오후 경기 성남 수정구 시흥동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 하려고 들어서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검찰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반납한 하드디스크에 담긴 자료를 분석해 자료 유출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성남/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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