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보연대, 6·15 남측위원회 소속 회원 등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통일부 폐지를 주장해 온 현인택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통일부 장관에 걸맞지 않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국진보연대, 6·15 남측위원회 소속 회원 등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통일부 폐지를 주장해 온 현인택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통일부 장관에 걸맞지 않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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