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등 전국 389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대운하 백지화 공동행동’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 홍보를 위해 왜곡·조작한 거짓 동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했다”며 정종환 국토부 장관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고 있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녹색연합 등 전국 389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대운하 백지화 공동행동’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 홍보를 위해 왜곡·조작한 거짓 동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했다”며 정종환 국토부 장관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고 있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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