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을 방문했던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오른쪽)가 13일 오후 북핵 6자 회담의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와 같은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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