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전, 28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할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용걸 차관과 답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전, 28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할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용걸 차관과 답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