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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5·18민주화운동 29돌을 맞아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국립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가한 정당 대표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희태 한나라당, 정세균 민주당, 이회창 자유선진당,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광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5·18민주화운동 29돌을 맞아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국립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가한 정당 대표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희태 한나라당, 정세균 민주당, 이회창 자유선진당,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광주/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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