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4당과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시민·사회단체가 18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계단에서 연 ‘국민여론 무시·언론악법 강행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다섯째)와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앞줄 오른쪽 여섯째),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앞줄 오른쪽 넷째)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민주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 등 야4당과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시민·사회단체가 18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계단에서 연 ‘국민여론 무시·언론악법 강행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 다섯째)와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앞줄 오른쪽 여섯째),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앞줄 오른쪽 넷째) 등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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