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전국 분향소 182곳서 43만명 조문

등록 2009-08-22 17:43

행정안전부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182개 공식 분향소에서 22일 오후 3시까지 총 43만2천932명이 조문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만3천515명, 광주 7만5천945명, 전남 11만3천496명, 전북 3만8천620명, 경기 3만5천484명, 부산 1만1천293명, 대구 6천460명 등이다.

분향소는 16개 시ㆍ도에 22곳, 시ㆍ군ㆍ구에 160곳이 설치됐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생중계] ‘명태균 폭로’ 강혜경 출석...대검찰청 국감 진행 중 1.

[생중계] ‘명태균 폭로’ 강혜경 출석...대검찰청 국감 진행 중

북한군 밀착 감시하는데…미·나토 “북 파병 확인할 수 없다” 왜? 2.

북한군 밀착 감시하는데…미·나토 “북 파병 확인할 수 없다” 왜?

이재명 “한동훈, 대통령 설득해 국정기조 전환 끌어내야” 3.

이재명 “한동훈, 대통령 설득해 국정기조 전환 끌어내야”

조국 “8년 전처럼 두터운 옷 준비를”…윤 탄핵 장외투쟁 4.

조국 “8년 전처럼 두터운 옷 준비를”…윤 탄핵 장외투쟁

김건희 ‘오빠’ 결정타, 민심 둑 터졌다…이젠 여야 합의 특검뿐 5.

김건희 ‘오빠’ 결정타, 민심 둑 터졌다…이젠 여야 합의 특검뿐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