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신종플루 관련 긴급보고를 하던 중 정하균 친박연대 의원의 요구로 마스크를 써 보고 있다. 정 의원은 “마스크를 사용한 뒤 벗을 때 손이 마스크에 닿지 말아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마스크 사용법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신종플루 관련 긴급보고를 하던 중 정하균 친박연대 의원의 요구로 마스크를 써 보고 있다. 정 의원은 “마스크를 사용한 뒤 벗을 때 손이 마스크에 닿지 말아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마스크 사용법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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