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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마스크 써보는 복지부 장관

등록 2009-09-03 19:11수정 2009-09-03 21:30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신종플루 관련 긴급보고를 하던 중 정하균 친박연대 의원의 요구로 마스크를 써 보고 있다. 정 의원은 “마스크를 사용한 뒤 벗을 때 손이 마스크에 닿지 말아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마스크 사용법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규 기자 <A href="mailto:bong9@hani.co.kr">bong9@hani.co.kr</A>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신종플루 관련 긴급보고를 하던 중 정하균 친박연대 의원의 요구로 마스크를 써 보고 있다. 정 의원은 “마스크를 사용한 뒤 벗을 때 손이 마스크에 닿지 말아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마스크 사용법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3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서 신종플루 관련 긴급보고를 하던 중 정하균 친박연대 의원의 요구로 마스크를 써 보고 있다. 정 의원은 “마스크를 사용한 뒤 벗을 때 손이 마스크에 닿지 말아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마스크 사용법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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