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 맨 앞)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신종 플루 검역을 위해 설치한 열감지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인천공항/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왼쪽 맨 앞)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신종 플루 검역을 위해 설치한 열감지카메라 앞을 지나고 있다. 인천공항/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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