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이 1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지난 7월 언론관련법을 직권상정한 김형오 국회의장에 대한 항의의 표시(레드카드)로 빨간색 넥타이와 스카프를 두른 채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투표를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민주당 의원들이 1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지난 7월 언론관련법을 직권상정한 김형오 국회의장에 대한 항의의 표시(레드카드)로 빨간색 넥타이와 스카프를 두른 채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투표를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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