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개혁진영 대연합을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인 ‘민주통합 시민행동’ 주최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대연합을 위한 지도자 연석회의’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 후퇴와 서민경제의 파탄, 남북관계를 비롯한 평화체제의 위기 등이 초래됐다며, 이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민주개혁진영 대연합을 목표로 하는 시민단체인 ‘민주통합 시민행동’ 주최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민주대연합을 위한 지도자 연석회의’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 후퇴와 서민경제의 파탄, 남북관계를 비롯한 평화체제의 위기 등이 초래됐다며, 이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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