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체육회관에서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금품선거,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배격하고 정책선거를 약속하는 ‘매니페스토 정책 및 준법선거 실천 협약증서’에 서명한 뒤 함께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하종대 수원장안구선관위 위원장, 박찬숙 한나라당 후보, 이찬열 민주당 후보, 안동섭 민주노동당 후보.
수원/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0·28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체육회관에서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이 금품선거,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배격하고 정책선거를 약속하는 ‘매니페스토 정책 및 준법선거 실천 협약증서’에 서명한 뒤 함께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하종대 수원장안구선관위 위원장, 박찬숙 한나라당 후보, 이찬열 민주당 후보, 안동섭 민주노동당 후보.
수원/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