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사격장 희생자 위한 묵념

등록 2009-11-16 19:25

 소방방재청 박연수 청장(앞줄 왼쪽)과 직원들이 16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부산 실탄사격장 화재사건 긴급 현안보고를 하기에 앞서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소방방재청 박연수 청장(앞줄 왼쪽)과 직원들이 16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부산 실탄사격장 화재사건 긴급 현안보고를 하기에 앞서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소방방재청 박연수 청장(앞줄 왼쪽)과 직원들이 16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부산 실탄사격장 화재사건 긴급 현안보고를 하기에 앞서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조국 “이재명 정치생명 박탈하겠다?…정치 억압” 1.

조국 “이재명 정치생명 박탈하겠다?…정치 억압”

‘즉강끝!-멋지다!’는 드라마에서나…‘겉멋 안보’ 아찔 2.

‘즉강끝!-멋지다!’는 드라마에서나…‘겉멋 안보’ 아찔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에…국힘 김재섭 “문자 한 것 자체가 부적절” 3.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에…국힘 김재섭 “문자 한 것 자체가 부적절”

북, 탄도미사일 함북 산악 내륙에 떨어지는 사진 첫 공개 4.

북, 탄도미사일 함북 산악 내륙에 떨어지는 사진 첫 공개

여권 ‘김건희 겹악재’ 거리두자…친윤 “같이 망하자는 거냐” 발끈 5.

여권 ‘김건희 겹악재’ 거리두자…친윤 “같이 망하자는 거냐” 발끈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