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 사장 해임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영빈예식장에서 열린 ‘승리한 민주주의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해임 과정에 대한 소회와 현 정부의 방송정책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정연주 전 사장과 한국방송 이사 해임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신태섭 전 이사, 와이티엔(YTN) 노조원 해고무효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최근 법원 판결을 통해 해고무효 소송 등에서 승소한 언론인, 학자, 정치인 등이 초청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국방송> 사장 해임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영빈예식장에서 열린 ‘승리한 민주주의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해임 과정에 대한 소회와 현 정부의 방송정책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정연주 전 사장과 한국방송 이사 해임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신태섭 전 이사, 와이티엔(YTN) 노조원 해고무효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최근 법원 판결을 통해 해고무효 소송 등에서 승소한 언론인, 학자, 정치인 등이 초청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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