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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민주당의 공식 당론과 다른 노조관계법 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강행 처리한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가했다가 정세균 대표(왼쪽 둘째)에게 “볼 일이 있어 자리를 뜬다”고 말하고 있다. 정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맨 왼쪽)의 표정이 편치 않아 보인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민주당의 공식 당론과 다른 노조관계법 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에서 강행 처리한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가했다가 정세균 대표(왼쪽 둘째)에게 “볼 일이 있어 자리를 뜬다”고 말하고 있다. 정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맨 왼쪽)의 표정이 편치 않아 보인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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