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청북도의회 의원 23명이 1일 오전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정몽준 대표(왼쪽 셋째)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의 면담에서 세종시 원안 관철을 요구하고 있다. 이범윤 충청북도의회 부의장(뒷모습)을 비롯한 의원들은 세종시 수정안이 당론으로 확정돼 국회를 통과하면 모두 탈당과 함께 의원직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나라당 충청북도의회 의원 23명이 1일 오전 국회 한나라당 대표실에서 정몽준 대표(왼쪽 셋째)를 비롯한 최고위원들과의 면담에서 세종시 원안 관철을 요구하고 있다. 이범윤 충청북도의회 부의장(뒷모습)을 비롯한 의원들은 세종시 수정안이 당론으로 확정돼 국회를 통과하면 모두 탈당과 함께 의원직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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