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5일 오전 국회에서 ‘광우병우려 쇠고기 학교급식금지와 무상급식을 위한 지차제 민생개혁연대’를 꾸리고, “지방선거 승리로 4대강 사업을 중단하게 해 무상급식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기대 광명시장 예비후보, 김재목 안산시장 예비후보, 최성 고양시장 예비후보,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예비후보,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6·2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5일 오전 국회에서 ‘광우병우려 쇠고기 학교급식금지와 무상급식을 위한 지차제 민생개혁연대’를 꾸리고, “지방선거 승리로 4대강 사업을 중단하게 해 무상급식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기대 광명시장 예비후보, 김재목 안산시장 예비후보, 최성 고양시장 예비후보,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예비후보,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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