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가상대결 추이
[선택 6·2 D-5] 한겨레 여론조사
정우택 한나라당 후보와 이시종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지난번 조사보다 조금 늘었다. 그러나 격차가 크지 않아 여전히 혼전으로 분석된다. 정 후보의 이번 지지율은 46.9%다. 지난 15일 조사(45.5%)보다 1.4% 포인트 올랐다. 이 후보 지지율은 2.6% 포인트 줄어든 39.7%였다. ‘8.2%(3월)→5.7%(4월)→3.2%(5월15일)→7.2%(5월26일).’ 정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율 차이 변화다. 꾸준히 격차가 좁혀지다 이번엔 벌어졌다. 정 후보 쪽 손인석 대변인은 “지난번 조사보다 지지율이 벌어진 것은 인물론이 먹혀든 결과”라며 “당과 인물 사이에서 고민하는 유권자가 결국 인물을 보고 정 후보를 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 쪽 정규호 전략기획본부장은 “사실상 오차 범위 안에 들어와 있다”며 “바닥 정서가 워낙 좋다. 이제 바꿔야 한다는 정서가 많다”고 했다. 고나무 기자 dokk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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