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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야5당-민주노총 ‘타임오프’ 공조

등록 2010-06-30 21:15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야 5당 대표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타임오프제) 시행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공조를 다짐하는 뜻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서진 창조한국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정 대표, 김 위원장,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김경호 기자 <A href="mailto:jijae@hani.co.kr">jijae@hani.co.kr</A>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야 5당 대표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타임오프제) 시행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공조를 다짐하는 뜻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서진 창조한국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정 대표, 김 위원장,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야 5당 대표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일명 타임오프제) 시행 관련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에 앞서 공조를 다짐하는 뜻으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서진 창조한국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정 대표, 김 위원장,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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