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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목소리 커지는 “지명 철회”

등록 2010-08-17 20:07

(왼쪽 사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7일 오후 청와대 들머리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의 내정 철회를 촉구하는 서한을 이재환 청와대 정무 제2비서관(맨 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세환·홍영표 민주당 의원,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 백원우·문학진 민주당 의원. (오른쪽 사진) ‘공교육살리기연석회의’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의 경쟁주의 교육정책을 입안해왔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김태형 기자 bong9@hani.co.kr
(왼쪽 사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7일 오후 청와대 들머리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의 내정 철회를 촉구하는 서한을 이재환 청와대 정무 제2비서관(맨 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세환·홍영표 민주당 의원,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 백원우·문학진 민주당 의원. (오른쪽 사진) ‘공교육살리기연석회의’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의 경쟁주의 교육정책을 입안해왔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김태형 기자 bong9@hani.co.kr
03 목소리 커지는 “지명 철회” (왼쪽 사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17일 오후 청와대 들머리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후보자의 내정 철회를 촉구하는 서한을 이재환 청와대 정무 제2비서관(맨 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세환·홍영표 민주당 의원,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 백원우·문학진 민주당 의원. (오른쪽 사진) ‘공교육살리기연석회의’ 회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의 경쟁주의 교육정책을 입안해왔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김태형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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