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구(민주당), 류근찬(자유선진당), 홍희덕(민주노동당) 의원과 환경운동연합이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대한민국 구제역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의 정책토론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구제역으로 희생된 가축의 명복을 빌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정범구(민주당), 류근찬(자유선진당), 홍희덕(민주노동당) 의원과 환경운동연합이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대한민국 구제역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의 정책토론회가 시작되기에 앞서 참석자들이 구제역으로 희생된 가축의 명복을 빌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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