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뒹구는 동물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경기 이천시 부발읍 구제역 가축 매몰지 주변에 드러나 있는 돼지로 추정되는 동물뼈(아래쪽)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홍희덕 민주노동당, 정동영·김성순·홍영표 민주당 의원. 이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나뒹구는 동물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9일 오전 경기 이천시 부발읍 구제역 가축 매몰지 주변에 드러나 있는 돼지로 추정되는 동물뼈(아래쪽)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홍희덕 민주노동당, 정동영·김성순·홍영표 민주당 의원. 이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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