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야권연합 중재안 수용을”

등록 2011-03-23 21:34

“야권연합 중재안 수용을”   백승헌 ‘희망과 대안’ 공동위원장(앞모습 앞줄 왼쪽)과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앞줄 오른쪽) 등 시민사회 대표들이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27 재보선 야권연합 중재안 수용을 야당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야권연합 중재안 수용을” 백승헌 ‘희망과 대안’ 공동위원장(앞모습 앞줄 왼쪽)과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앞줄 오른쪽) 등 시민사회 대표들이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27 재보선 야권연합 중재안 수용을 야당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야권연합 중재안 수용을” 백승헌 ‘희망과 대안’ 공동위원장(앞모습 앞줄 왼쪽)과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앞줄 오른쪽) 등 시민사회 대표들이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4·27 재보선 야권연합 중재안 수용을 야당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