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오른쪽 둘째)이 1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실현,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대학생 대표자 삭발 기자회견’에서 삭발을 한 뒤 머리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 한국대학생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등록금과 취업란 해소를 위해 정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박자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오른쪽 둘째)이 1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반값등록금 실현,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대학생 대표자 삭발 기자회견’에서 삭발을 한 뒤 머리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 한국대학생연합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등록금과 취업란 해소를 위해 정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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